새롭게 떠오르는 단어, Ad Tech!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쪽 발은 기술 기반의 실리콘밸리에, 나머지 발은 광고업계 본사가 모인 뉴욕의 매디슨 애비뉴에 걸쳤기 때문이다.”

– R/GA의 CCO 닉 로우 –

애드테크 Ad Tech란?
애드테크는 광고 Advertisement와 기술 Technology의 함성어로 IT기술을 접목시킨 첨단 광고를 뜻합니다. 애드테크는 단순 광고 이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이용자가 남긴 방문기록을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의 사용자를 타겟하는 기술 또한 포함되는데요.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더욱 스마트하게 변한 광고의 일종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4-5년동안 광고계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이뤄지는지 보여지실텐데요. 디지털시대가 된만큼 온라인 광고도 점점 많아지는 것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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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인지 알아볼까요?
요새는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만큼, 애드테크 발달과 함께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애드테크로 광고 효율성 개선은 물론, 수익성 향상까지 동시에 이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광고시장을 형성하는 핵심주체는 광고를 내는 광고주와 광고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매개체입니다. 광고주는 많은 구매가능자들에게 노출시켜 광고효율을 높이는것이고, 매개체는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지요. 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애드테크 기업이예요.

애드테크 기업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페이스북과 구글이 애드테크를 활용하는 기업으로 유명하죠. 구글 Ad Sense이 생겨났을뿐더러, 어느샌가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니 중간중간 광고를 보고 광고를 클릭하게 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은 이미 17억의 월간 활성이용자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미국에서만 1000개에 달하는 애드테크 스타트업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애드테크를 실현시키는데에도 방법이 다양한가요?
대부분 이런 애드테크의 우위가 판가름 나는 분야는 사용자에 따른 분석력입니다. 사용자를 잘 분석해야 그만큼 더 개개인에게 알맞은 광고,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을 이루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대부분 빅데이터 분석에 근거하는데, 이렇게 목표고객의 특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이터관리 플랫폼 (Demand Management Platform), 다양한 광고를 모아놓아 매개체들에게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 (Supply Side Platform), 그리고 수요자를 위한 광고사이트 구매 플랫폼 (Demand Side Platform)이 주가 되어 애드테크 분야가 나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의 애드테크 스타트업은 어떨까요? 아직 미국의 애드테크 기업만큼 두각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애드테크 스타트업들을 소개합니다.

1. 모코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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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플렉스는 애드립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애드립은 2012년, 매체를 제공하는 퍼블리셔와 광고 네트워크를 중개하는 미디에이션(Mediation)플랫폼으로 시작하여 광고 성과를 측정하는 트래킹 솔루션(RAT), 맞춤형 타게팅 솔루션(Picky), 모바일 광고 통합 서비스 패키지 상품(AOM), 네이티브 광고 상품(Native ad)을 서비스하는 통합적 애드 네트워크로 성장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광고 단가의 실시간 경매 방식인 RTB 익스체인지에 기반한 DSP와 SSP를 제공,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과 활발하게 연동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통합 광고 네트워크이며, 애드립을 도입하는 사용자 수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 IGA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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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 Works는 단순 사용자를 위한 광고노출 이상으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게임 인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바일앱 비즈니스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앱 개발사에서 오직 개발과 기획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는 것이 IGA Works의 목표인데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트레이딩 웍스를 통하여 페이스북, 인모비, 루비콘 등과 파트너를 맺어 유입된 유저 분석, 최적화된 운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애드브릭스와 애드팝콘이 있으며, 분석, 수익화, 운영, 커뮤니티, 펀딩 등을 다룬다고 합니다.

IGA Works는 SDK (Software Development Kit)를 개발하여 분석하고 트랙킹하고 수익을 창출해내며, 데이터분석팀을 따로 구성하여 광고 분석, 리타게팅, 특정유저 이벤트진행 등과 같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고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총 4개 언어 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데요. 해외로 뻗어가는 기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3. 애드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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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오피는 좋은 콘텐츠가 많이 생산되어 세상의 의미있는 변화에 기여하고자, 광고주와 매체에 보다 효과적인 수익을 주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네트워크를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리타겟팅이든 무엇이든 광고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요. 애드오피는 위 업체와는 다르게 매체들에게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현재는 SSP 영역에 선두주자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 DMP 영역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동남아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애드오피의 경우, 매체의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트래픽 향상, 결국 좋은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SEO 최적화 작업을 통하여 콘텐츠에 집중해 가치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애드 오피는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이나 광고 수익화에 대한 팁 등 데이터를 사용하는 내용이 주가 되어 주기마다 퍼블리셔 대상 교육한다고 합니다.

 


해외 기업의 서비스가 한국에 들어와 성공하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한국의 서비스가 해외에서 성공하게 되는 서비스는 드문데요. 위 사례들을 보면, 곧 한국의 서비스들 또한 해외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외에도, 앤덥, 버즈빌 등과 같은 성공적이고 해외진출을 시작한 많은 애드테크 스타트업들, 앞으로도 애드테크가 발전해 나가고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더욱 긍정적으로 진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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